보리굴비를 몇 마리 선물 받았어요
저는 생선을 즐겨하는 편은 아닌데
어머니 좋아하시는 걸 알고 보냈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조리를 해야 한다는 거 아....
한번 쪄서 팬에 다시 구워서 먹었어요
넘 커서 제일 큰 팬에도 안들어가서 꼬리를 잘랐..
장갑 끼고 먹기 좋게 펼쳤어요
찻물에 밥도 말아서 준비하고
마늘 장아찌
원래는 얼큰하게 끓인 육개장을 먹기로 했는데
보리굴비가 와서 같이 먹게 됐어요
불금 되세요~
Nang A 접속 : 1545 Lv. 6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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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금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