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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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은 일찍 일어났어요 (6) 2024/04/17 AM 03:35


엄마 마실 가시는데 

돈이나 카드 드리면 또 안 쓰시고 그냥 대충 먹고 오실 거 같아서

장어덮밥을 만들어서 싸드릴까 싶어서요 

지금부터 밥하고 장어손질하고 5시까지 완성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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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하고 좀 더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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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르릇 뽕    친구신청

효자시네요 어머니가 좋아하시겠네요

Nang A    친구신청

엄마랑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습죠 ㅎㅎ

공허의 웬즈데이    친구신청

효자추! 어머님이 자랑하시겠네요

Nang A    친구신청

엄마친구 자식들도 각잡고 뭐 만들어서 보내더라구여 ㅎㅎ

공허의 웬즈데이    친구신청

그건 NangA 님이 요리로 선빵치셔서... 읍읍! ㅋㅋㅋ

Nang A    친구신청

선빵 필승 아니겠냐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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