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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니 머리맡에 뚱보우유라고 부르던 바바나우유가 있었다
어릴 때 눈 뜨면 항상 머리맡에 뚱보우유가 하나씩 있었는데
엄마한테는 아직도 내가 아기처럼 느껴지시나 보다
이제 나도 흰머리 성성한 중년으로 가고 있는데..
오랜만에 먹는 뚱보우유는 여전히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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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