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이 지겨울 때는 가끔 이렇게 싸가요
파,양배추,당근,계란,라이스페이퍼
계란은 스크램블 해주고 준비한 야채와 볶아줘요
(소금.간장,후추로 간해줌)
접시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잘 말아서 놔줘요
식용유 안바르면 팬에 옮길 때 뜯어질수도 있어요
시계보니 점점 마음이 급해져서 막 싸기 시작 ㅎ
팬에 잘 구워서 도시락에 담아줘요
항상 먹는 토마토와 찍어먹을 소스도 담아줘요
(소스 - 간장,스리라차,강겨자,올리고당,물)
남은 건 아침으로 먹었어요
아침에 꾸물 거리다가 하는 중에 초조했어요 ㅎ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