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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남편이 미친 듯이 그립고 보고 싶다고 해서
한참 웃었는데 나도 그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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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g A 친구신청
인생은 獨固多異20240322 친구신청
둘 다 목소리가 구슬픈게 노래랑 찰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