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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꼬꼬마 때 불러보고 너무나 오랜만에 불러 본다
민망하다고 창피하다고 안 하다 보니 영원히 못 부를 거 같아서
오늘 용기내서 엄마 앞에서 불러드렸다
역시 너무나 민망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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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네이션 브로치랑 용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