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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3번째 응급실에 다녀왔다
몇번가다 보니
새벽에 급하게 일어나서
모시고 가고 접수하고 처치 받고
아침쯤 모시고 와서 밥 챙겨드리고
덤덤하게 처리했다
그런가 보다 자주 가서 덤덤한가보다
마이피에 농담글도 쓰고
게시물에 장난 댓글도 남기고 그랬는데
그냥 마음이 덤덤한 척하고 있었나 보다
점심쯤 되니 긴장감 피로감 떨림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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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환이라도 드시고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