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찍먹파 부먹파 볶먹파 분들이 오셔서
아쉬움을 표하셔서 이번에는
다 만들었..
밑간해주고
소스를 넉넉하게 만들어준 다음
1/3을 덜어서 찍먹
1/3은 덜어서 부먹
1/3은 덜어서 뽁먹
아~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ㅎㅎ
즐거운 하루~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