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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손톱 자르면서 아 귀찮다
얘는 왜 있는 걸까 생각하곤 했는데요
어제 칼이 잘 안들어서 겁나 열심히 갈았거든요?
오늘 아침에 도시락 싼다고 야채 썰다가 삐끗했는데
칼날이 손톱에 박혔어요
다 필요하니까 있는 거구나 싶더라구요
손톱 없었으면 아침부터 피볼뻔 ㅎ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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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칼질할때는 고양이손 연습하는데 쉽지 않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