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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비온다고 해서 점심쯤 장보고 왔는데요
원래는 콩국수 해먹으려고 갈아서 만들어뒀는데
어릴 때 할머니 따라가서 먹던 추억이 떠올라서
냅따 사다가 우뭇가사리 콩국 만들어 먹었네요
먹으면서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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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탱글한게 여름에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