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향이 유비 따라서 떠나기 위해서 어머니 오국태에게 거짓말하는데
서로 느낌은 있지만 말로 꺼내지는 못하고 묵묵히 속아주고 보내주는 장면 보는데
아.. 넘나 애절하고 맘 아픈 거...
요즘이야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보고
동생같은 경우는 옆동네라서 너무 자주와서 피곤하지만
저긴 가면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니까
와..씨.. 괜히 드라마 보다가 내 맘이 절절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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