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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강시 영화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임영정씨 사후 맥이 끊어진 이후로
3류 강시 영화만 가끔 나오더니
제대로 각 잡고 만든 영화가 나왔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무척 재미도 있고 반가움에 마음이 즐거웠어요
강시 영화가 활황하던 시절
자주 나오던 인기 배우들이 나와서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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