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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쉬는 날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가을을 그냥 보내기 싫어서 나갔다 왔어요
공원 산책하고 시원한 소주 하나
피곤과 바꿀만한 좋은 가을 산책이었다..
자평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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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獨固多異2024032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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