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뻐서 가을 좀 느끼자는 취지에서
월욜날은 제가 도시락을 싸갈테니
벤치에서 먹자고 했어요
하다가 급 피곤해져서 괜히 했나 싶기는 했지만
가을아 가지마.. ㅎ
일단 이렇게 싸놓고
내일 아침에는 볶음밥과 햄과 총각김치정도 싸가려구요
오늘 푹 쉬려고 했는데
뭔가 겁나 많이 하는 하루가 되어버렸네요 ㅎ
또 한주 동안 건강하시고 주말에 시간이 나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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