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도 아니고 토요일도 아닌
일요일 오후에 오다니...
왔는데 어떻게 그냥 보내나요 뭐라도 먹여야지
나 : 뭐 먹고 싶어?
손 : 회에 매운탕
나 :.....(아침에 해물탕에 소주한잔 했는데)
이거먹고 퍼져서 가자마자 기절했다가
지금 일어남;;;
광어와 우럭
두툼한게 맛이 좋네요
이집 쌈장 잘하네
미나리와 백김치도 입에 맞고
매운탕도 너무 좋군요
술이 술술 들어가는 하루
그나저나 곰탕 이틀이나 끓였는데
곰탕 먹어야 하는데... ㅎ
Nang A 접속 : 1554 Lv. 61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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