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H/NAD+ 가 탈수소 조효소 이고 TCA 회로에서 매우중요한 전자전달 인자로 사용되는데요.
한편으로 알콜대사에서도 NAD+가 알콜을 아세틸알데히드로 아세틸알데히드가 아세트산으로 변하는데 NAD+가 꾸준하게 NADH로 산화됨니다.
그럼 보통의 TCA회로도 그렇고 알콜 대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NAD+가 NADH로 산화 되는 량이 많던데 그렇게 NAD+/NADH의 비율이 깨지게 되면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 비율을 맞추게 될꺼 같은데
NADH->NAD+로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일어나는 시스템을 뭐라고 하는지 또 대충 어떤 매커니즘으로 그리 되는지 간단히 말해주실수 있는분 계실까요?
영문검색 포함 3~5시간이상 검색을 해도 실마리도 찾지를 못하네요.ㅜㅜ
루리웹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수소를 잃으면 산화, 얻으면 환원입니다 헷갈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