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트라이셉트 익스텐션
30 10*5
25 10*2
크로즈 그립 밴치 프레스
30 10*5
25 10*2
트라이셉스 프레스 다운(로프)
10-20 15*1
25 10*1
30 10*1
트라이셉스 프레스 다운(바)
30-40 15*1
45 10*1
50 10*1
원암 로프다운
5 10*2
10 10*1
10 5*1
행잉 레그즈업(1.5모래주머니 양쪽에 장착)
15 * 3
라임 레그즈업 & 리버스 크런치(1.5모래주머니 양쪽에 장착)
15 * 3
트위스트 싯업
10 * 2
로잉
30min 2800m 690strokes
삼두는 스트랭스가 강해지는게 조금씩 느껴짐니다. 라임 트라이셉트 익스텐션을 끝내고 나서 힘의 여유가 2중째인데 운동강도를 조금 높여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횟수를 늘리긴 무리니 일단은 무게를 늘려보고 자세를 점검해봐야 겠습니다.
로잉은 체육관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데(사실 크로스핏 보다는 보디빌딩 체육관이라)요 몇일 좀 잡았더니 호기심인지 이분 저분 시도해 보는게 눈에 보이네요.. 하지만 5분을 넘기지 못하고 다들 도망가셔서 아쉬웠습니다.
아 그리고 삼두와 복근을 한상태에서 로잉을 하니까(덤으로 악력은 데드할때 나가서 덜회복) 스트로크를 당길때 정말등이나 다리 힘을 쓸때 바에다가 걸을 힘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힘들더군요....
손이 나가니 팔으로라도 쥐어야 되는데 것도 안되고 복근이 살아 있으면 체중으로라도 땡기는데 하체랑 등외에는 쓸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