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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흠 새해고 해서 토정비결 (3) 2015/03/01 PM 11:40

을 한 3~4군대 정도 봤는데요.

사이트 마다 다르고 서로 비슷하게 나오는 곳이 하나 없네요.



다만 좋은 얘기가 많은 사이트랑 나쁜 말이 많은 건 좀 갈리는데 나쁜말을 해주는 곳에 글을 읽다 보면

고민과 걱정들을 툭툭 건드리는 감각이 드네요.

요즘 저 개인의 힘듬을 가져다가 생각에 생각을 더해서 고민과 걱정을 하는 부분과 맞아 떨어지면서

흠 처신을 토정비결에서 말하는것처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네요.



본래 운명론자는 아니라서 믿는것도 아니고 재미로 본거지만 뭐랄까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고민이나 걱정이라기 보단 그냥 실행해야 하는 때인데 그길이 가시밭길이고 그걸 알고 있어서 심난한건데

그게 운세 결과에 투영이 되나 봅니다.



하... 이렇게 짧은 주말이 마무리 되네요..... 가기 싫은 여행을 다녀와서 쉬지도 못하고 기빨려서 두배는 아쉽고 아깝네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내일 오전 월요병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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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얼른 3월이 지나가고 4월이 왔음 좋겠군요. 여튼 주말에 욕보셨습니다!

또랭    친구신청

오..징크스 싱크로율이 상당하군요ㅋㅋ

청오리    친구신청

오오 찡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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