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isbeaten 접속 : 5327 Lv. 6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17 명
- 전체 : 511028 명
- Mypi Ver. 0.3.1 β
|
[이슈] 정말 좋아 하는 여가수 (4)
2016/02/16 PM 11:49 |
중에 the cranberies 의 돌로레스나 no doubt의 그웬 스테파니 가 있고
돌로레스의 영향력은 그야말로 90년대를 직격해서 더더의 박혜경이나 자우림의 김윤아도 비슷한 창법으로 부른 노래가 있죠.
돌로레스는 여자 솔로가수가 등장하면 이래저래 많이 언급되는 가수중에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돌로레스의 창법을 정말 잘 구현한건 초기 더더의 박혜경이였죠.
the cranberies의 음악 정서와는 정반대되는 밝은 음악이였지만 그래서 더 느낌이 좋았던....
그랬던 더더의 delight이 벌써 나온지 19년이네요... 그냥 오늘 어쩌다가 delight를 듣고 이런저런 생각이 남습니다.
|
|
|
|
|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