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함.
어벤져스 2.5 같은 느낌.
아주 복잡할수도 있는 감정선을 잘 풀어나간건 좋았지만 너무 당연해 보였다.
뭐랄까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 감정선이랄까?
개인적으론 최근의 논란 덩어리인 저스티스 리그와 비교해 저스티스 리그가 훨씬더 흥미로웠다 라고 할만큼 평탄한 진행.
3줄 요약
재미있음
어벤져스 2.5로 요약가능
저스티스리그보다 재미있지만 흥미롭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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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빌워를 보고 느낀건. 정의닦이는 시빌워 발뒤꿈치나 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정도더군요. DC를 좋아하긴하는데, 이건 너무 상대가 안된다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