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상당히 개연성이 좋아집니다.
딱 두가지만 이해가 여전히 안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느금마사ㅜㅜ
나머지 하나는 대체 로이스레인은 어떻게 알고 크립토나이트 스피어를 찾으러 가는가?
그외에 여러가지로 지적되던 문제들
배트맨은 왜 슈퍼맨을 그렇게 싫어하고 싸우려 드는가
슈퍼맨은 또 왜?
렉스루터는 데우스엑스마키나냐?
로이스 레인은 대체 뭐하러 나오냐..
등등의 지적되던 문제들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할만한 설명을 해줍니다.
최대 단점이던 느금 마사는 여전하지만 충분히 완성된 하나의 영화로 볼만한 스토리라인이 완성되네요.
느금마사, 이거 말고는 욕먹을 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