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만화고 약간 극화체가 섞여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프로구단의 마무리 투수 혹은 중계 투수였고 1아웃당 얼마씩 계약해서 돈을 받습니다.
(주인공 이름이 마츠다? 이런느낌이였는데 4글자 였던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은 대단히 다혈질의 열혈캐릭터 이고 부인이 낭비벽이 심해서 쇼핑비를 벌기위해서 1아웃당 얼마라는 얼토당토한 계약을 합니다.
라이어 게임을 그린 작가의 1outs는 절대 아니구요. (설정이 좀 비슷하죠^^)
그것 보다는 좀 더 먼저 만화로 기억하긴 하는데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질 않고...
한신 타이거즈의 감독이 무슨 난장이 똥자루 할아범으로 대단히 뚱한 표정으로 자주 (아마 실제 인물과 유사한 설정이였던걸로...)나왓던것도 기억이 나네요.
내용도 상당히 자세히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는데 혹시 알거나 기억하시는 분계신가요?
PS 덕분에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일단던져(해적판 크러쉬크러쉬) 였네요. 전 크러쉬크러쉬로 봐서 검색이 잘 안됬던듯 감사합니다.
캬 역시 덕후웹
좀 오래된 만화로 들었는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