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촛불로 남아 있을까 생각도 듭니다.
적어도 지금은 법적 절차를 통해서 국민의 뜻이 반영 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것이지
이 정당한 요구가 묵살되면 과연 다들 가만히 촛불만 들고 있어야 하는건지 아닌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라고 주인 무는 개들을 그대로 보고만 있는게 답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지금 국민말 안듣는 국회의권 대통령 행정가 전원 주인 무는 개라고 생각해야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