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형 영화고 전체적인 평가는 좋다. 70점 이상.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이며 3줄평 정도 해보자면
1. 5~60년대의 향수를 70년대 감성으로 만들어서 2017년에 나온 영화
2. 특별한 남녀의 특별할것 없는 이야기
3.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은 정말 좋은 배우들이다 볼맛도 나고.
아 개인적으로 스텝롤 올라갈때 엠마스톤의 허밍송이 흘러나오는데 대단히 좋다.
영화 끝났다고 후다닥 나가지 마시고 남아서 여운을 즐기면 괜찬을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