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및 마사지
30분
암바
8 * 1
12 * 1
요가블럭 겟업(자세연습)
3회
심플엔 시니스터(스윙 100, 겟업 10)
16kg
겟업 자세연습
10회
행잉 레그즈 업 트위스트
10*3
펄스그립 풀업
10회(머슬업 트라이)
인버티드 링 로우
10 * 3
L싯 풀업
3 * 3
스트레칭 및 마사지 30분
요즘 증 마사지에 빠져 사네요 저번주부터 이번주까지 한번 뽑을 뽑아 보자 하고 항상 아픈 부위를 위시해서
몸에 뭉친 느낌? 몬가 꽁끼꽁기 한느낌을 주는 등부분이 꽤 있었는데 그런 부위란 부위는 몽땅 다 아작을 내는 중입니다. ㅋ
마사지로 풀어주면 해당 느낌이 사라지고 항상 마우스질 할때 잡는 자세 때문에 안좋은 능형근 긴장이라던지
라크로스볼로 압박해도 안 아플 때까지 꼬박꼬박 밀어 보네요. 이번에 끝장을 한번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
체전굴 스트레칭은 갑자기 급물살을 타고 앞으로 나가네요. 후면사슬을 3부분으로 나눴을때 특정부위의 근육 긴장도가 높아서 좋아지질 않는다는걸
확실하게 알아서 그 부위 스트레칭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좋아지고 있는게 눈에 좀 보이기 시작하네요.
진전이 있어서 기분이 좀 좋네요.
요가가 들어간다면 더더욱 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