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수리 7만원
오토바이 정비 및 수리
컴프레션 쇼츠 6.5만원
운동 쫄반바지 2벌로 돌려 입다 보니 금방 헤지는거 같아서 추가 구매.
라크로스볼 4.3만원
마사지용 공인데 잃어 버려서 재구매. 12개 들이 박스로 삿으니 이젠 잃어 버리는것으로 부터 안심.
윈 10 3.7만원
이집트/베네쥬엘라 대란때 좀 일찍 탄 이집트 버젼은 살아 남았는데 home버젼이라 어머니 컴에 깔아 드리고 내꺼용으로 리테일 이베이에서 삼.
잘 될지는 일단 해봐야 알수 있음.ㅋ
디스포져 15만원
주방 수체구녕 갈갈이 음식물 쓰레기와 씨름하시는 어머니가 안되기도 했고 나도 주방을 자주 쓰는 편이라 음식물 쓰레기로 부터 벗어나고 싶었음.
변압기 5만원
디스포져 미쿡꺼 사서 변압기 필요.
키보드 5만원
한성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저렴하길래 하나 지름 갈축으로 꽤 오래전부터 벼르던거라 그냥 지름신이 강림한 김에 지름.
수경 2.7만원
양파 깔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움. 라섹 한이후로 고통이 2배가 되서 힘듬... 어머니도 쓰시고 나도 쓰게 양안형? 스노쿨링형 수경 하나 지름.
플4
pro는 TV도 없고 일단 무시. 그동안 인터넷 덕분에 모아둔 상품권도 있고 해서 E마트에서 직구 할생각. 상품권 + 현금이라 실제 지출은 20~30정도 예상.
이번달 고정비 외 추가 지출이 무려 80만원 가까움. 소비 소인배라 한달만에 이만큼을 써버리니 잔고는 넉넉한 편인데도 먼가 불안 초초 긴장.
자격증 딴다고 120 지출한거 생각하면 이정돈 우스워야 되는데 머랄까 그건 공부에 쓰고 남는거라 생각하고 써서 그런가 이런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달 소비는 자잘하면서도 죄다 소비(재투자가 아닌)라서 먼가 불안...
소비 소인배는 간이 콩알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