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은 이미 혐페미니즘 정서와 양성평등 지향으로 시대정신이 정리되가는데
나이든쪽은 경험의 누적과 자기중심적으로 보기 때문에 현실 인식이 갈리는 상황.
그러니 웃어른 세대에선 페미니즘은 강성해도 된다라는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물론 좌파쪽은 애초에 페미니즘 세력이랑 세력을 불리기 위해서 손잡은지 워낙 오래되서 그냥한 몸이라...)
상당히 지겨운 논박임에도 사회적 담론이 좀처럼 진전이 없어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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