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기막히지는 않지만 76~82 정도의 세대들 (지금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쯤)들이 느껴봤을 어려움과 극복을 주제로 한다.
스스로 덕후라고 자인 할정도라면 공감할 요소가 많다.
저 세대가 즐것던 것들에 대해서 많이 공감할수 있을수록 재미있을 확율이 높다.
국내에선 저 세대 팝송을 잘 들었다면 조금더 공감할 요소가 있다.
4DX좋고 구동축과 가까운 가운데 자리를 추천한다.
할리데이는 대략 72년생 정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