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서 진행된 실험.
결론만 말하자면
대장균으로 실험 88년 이후로 6만5천 세대 이상의 환경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았으며 그에 따라 종간 분화가 이루어짐.
당연히 사람이 살아서 관찰한 실험으로 진화를 눈으로 직접 관찰했다는 의미를 지니는 실험.
진화론은 단순히 가설만 존재하며 정황증거만 존재하는 비관측적 가설이라는 이야기를 논파하는 의미있는 실험.
귀찬아서 위키만 링크했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해당 논문도 확인하면 될듯.
3중 요약
1. 머 진화론이 구라라고?
2. 대장균을 번식시키자. 번식번식.
3. 봤지? 유전자 변한게 눈으로 보인다. 증명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