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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끌 묻었다고 못이겨서 가신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여지껏 자신이 하시던 말씀이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는 거 같은 생각에 그러신것 같은데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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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같이 젊은시절 정의롭게 산 사람도 나이먹고는 받게만드는 돈의 위력이란게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