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이라는 밴드의 빠돌이로 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으로 너무 행복하게 볼수 있었다.
무조껀 일회차는 MX관이나 atmos 관을 추천, 사운드가 죽여 준다.
(cgv가 평균적으로 사운드가 조금더 별로다 같은 사운드 특화관을 cgv쪽은 안가봐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다.)
2회차는 싱어롱 관을 가보는것도 즐겁지 않을까 싶다. 모든 노래 떼창질... ㅋ
고증이나 시간 순서 가 조금 많이 엉켜 있고(사실과 다르고)
프레디 머큐리의 방탕한 생활에 대한 묘사가 다소 적은 것을 제외 하면 아주 좋음.
노래 가사가 자막으로 깔릴때는 반드시 가사를 음미 할것 스토리적인 구성과 아주 밀접하게 와다음.
마지막으로 역사를 바꿨다 칭해지는 라이브 에이드의 영상을 예습? 혹은 복습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