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사 6귀족
6귀족이 마방 패치가 되서 데미지를 마법/물리 상관 않고 잘 줄여줌.
기사 전체 적용으로 바뀌어서 귀족과 조합되면 안맞고 덜달고 피채움. 좀비들...(마법사덱이랑 만나도한번에 몰아쳐서 단번에 안죽으면 피가 설설 참)
4기사 3귀족(가렌 때문에 6인으로 가능)가져가면서 5~6렙전후의 중반싸움 넘기고
6귀족을 달성하면 4기사 중에 모데/다리가 있어서 스웨인/카서스와 시너지가 있음.
시너지 없는 상태면 세주/뽀삐가 단일 성능이 매우 좋고
혹시 뒤집게 + 미늘 값옷이나 자연의 힘을 이용해서 9렙시 6기사 6귀족도 가능하고 생존은 충분하다 싶으면 유령/제국 시너를 둘다 가져갈수도 있음.
전체적으로 케일 레오나 때문에 렙업을 빨리 가져가는 운영을 하기 때문에 6귀족 4기사로 몸을 확실하게 가져가면서
4~5코스트 챔피언들과의 시너지가 좋다.
고코스트 시너지 조합 평가
카서스/스웨인 이 가장 효율이 좋고(단순하고 강하다)
애니비아가 그다음. 미포의 총잡이 시너지가 가장 효율이 안좋아 보인다.
마딜러가 없기 때문에 광역 마딜을 넣는 카서스/스웨인/애니비아가 효율이 좋다.
카서스는 유령 시너지로 1킬을 보장 받고
스웨인은 딜탱이 모두 되기 때문에 아주 바람직하다.
애니비아는 cc가 뜬금 터져서 변수가 발생 가능하다.
(애니비아를 가장 낮게 책정한이유는 세주도 고코스트이기 때문에 세주 2성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임.)
미포의 경우 음전자의 망토가 많이 나와서 (침묵/무장해제/강등) 아이템이 많이 나왔을경우에 가져가면 좋다.
(주로 루시안에게 넣고 총잡이 시너지를 통해 아이템 발동을 노린다. 미포는 궁쓰느라 바쁘다.)
스웨인을 간 상태라면 브랜든이 악마 시너지가 괜찬고
레오나+브라움의 수호자도 있지만 이미 기사+귀족으로 넘치는 방력에 브라움은 효율이 높지 못하다.
다 부질없는듯 하면 아칼리/야스오의 단일 닌자/방랑자 단일 시너지를 노리는것도 나쁘지 않다.
애니비아/케넨/브랜든의 마뎀 광역을 충원하면서 빙하/원소/닌자를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
나오는 유닛을 보고 2성을 빠르게 맞출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된다.
Lifeisbeaten
마공이 사기적 시너지로 상대템 8초 무효화 후 징크스로 싹쓸이 조합이 완전 대세,
다른 조합은 그냥 상대가 안됨, 누가먼저 징크스를 뽑냐 싸움이 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