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루리웹 마이피를 시작하게 된 계기기였던 카라.
하라가 영면에 들었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뛰어 다닌다.
1년반? 정도 상당히 열정적으로 팬질을 했던 내 인생의 한조각. 해체한 이후로 다들 잘 살길 바라기만 했는데...
아무래도 폭행사건이 큰 이유가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치열하게 살다간 구하라의 명복과 안식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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