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국에 키트가 팔리고 한국으로 돈이 들어오는게 아주 중요함.
전세계적 주가 폭락이 이루어졌고 폭락 이전에 자금을 혹은 손절을 한 주요 자본들은 지금 투자처를 잃고 떠돌 수 밖에 없음
물론 의학주/제약주 등등 들어가겠지만 주요자본이 몰빵할리는 없으니 상당수 이상의 자본이 놀게 됨.
전염병의 무서움은 사람이 죽는것으로 끝이 아니라 활동의 정지로 연결되서 경제가 침체 되는 것도 있음.
결과적으로 전세계적인 경제 침체기가 동반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각 국가에서 추경을 어마어마한 액수로 때려가면서 부양책을 펼치겠다고 미리 선언하는거임.
쫄아서 돈빼다가 주가 폭락 나지 말라고...
이런 시기에 한국은 일단 영업 금지 등의 극단적 조치를 하지 않음으로 경기 침체의 정도를 최소화 했음.
거기에 키트 판돈등이 들어오면 자본유입으로 더욱 경기 침체를 완화 할수 있음
게다가 한국은 가장 먼저 코로나 탈출 선언을 하기 쉬운 나라고 결국 자본을 놀릴수 없는 투자 자본들은 타국가
경제 회복기 전에 이익을 보기 위해서 한국으로 돈을 돌릴수 밖에 없음.
아주 간만에 코로나를 잘 이겨낸다는 가정하에 한국 경제에 꽤 큰 변화가 오지 않을까 하고 예상함.
3월 외환보유고 근래들어 가장 많이 빠졌구요
한국 수출 최대 품목인 반도체 특히 dram마저도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