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고 끝남.
근데 먼가 데미지가 없네...
이별 통보 받자마자는 머 좀 답답하고 그랬는데 하루만에 딱히 머가 없는데도 맘이 싸악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
별로 안좋아했냐? 라고 물으면 괜찮은 조건에 외모도 나쁜사람은 아니라 만나기 시작했고 점점 좋아지고 있기도 했고...
(한참 아 나 얘 좋아하나? 이뻐 보이네... 하던 중이였음)
머였을까? 그냥 마음에 통각이 있어 역치가 올라가 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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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농담입니다 ㅎㅎ 더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