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애질을 시작하면서 주말에 집에서 암것도 안하듯 보내는 시간이 줄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체력이 달리더라구요.
(솔찍히 아싸에 방구석 좋아하는 초 내향적인 제가 연애좀 해보겠다고 무리 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본래 영양 보조제들을 충분히 먹는편인데
(종비/비타민d/칼슘/지방산 369/밀크시슬/간장약)
운동을 하는 터라 간에 좋은걸 2개나 집어 먹고 있었죠.
약 한두개 더 먹는다고 간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거 같기도 하고
심장병 환자들이 예방으로 먹기도 하지만 피가 묽어져서 혈액순환이 잘된다 라는점 등을 생각하면서 잘하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집에 사둔 375짜리를 쪼개서 아침 저녁으로 먹었는데 3~4일째부터 아침에 일어날때 상당히 개운해지는 효과가 있네요.
현재 2주정도 되가는데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운동을 끝내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염증 반응이 존재하는데 케어가 되어 그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체력이 부족해서 이걸 어쩌나 했는데 먼가 괜찮은 방법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해보실꺼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바이엘 아스피린은 진짜 조오오오오올라 비싸니 어지간하면
아마존이나 아이허브 직구로 라이센스 카피 아스피린으로 저용량 사서 드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저는 한국 바이엘 사의 앞잡이가 아닙니다.... )
100알에 2~3천원 수준이고 국내 아스피린은 10알에 4~5천원 수준이였던걸로 기억...
저는 본래 아스피린이 유독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아스피린)3인방 중에서 아스피린이 잘 맞는 편이기도 했고 효과를 봐서 한동안은 지속할거 같네요.
본래 아스피린은 심혈관 질환 환자들이 장복하는걸로 임상과 연구가 상당량 있어서 장복에 대한 위험이 잘알려진 편이라
※본인 스스로 생각/조사 해보시고 시도해볼만하다 싶으시면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위에 부담이 가니까 본래 역류성 식도염/위염/위천공/위암 등이 있으신분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위에 부담이 가니까 본래 역류성 식도염/위염/위천공/위암 등이 있으신분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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