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츠네 이야기를 각색한 걸로 보이는 건국? 기에 가까움.
아주 오래된 만화로 7~80년대 작품으로 추측됨.
기억상 왕랑(베르세르크 작가님의 작화)보다 한참 오래전 만화로 기억하고...
스토리는 영주 아들인데 적국의 침략으로 다죽고 호위무사랑 본인만 탈출
작은 마을에서부터 차근차근 세력을 키워나가면서 온갖 도적떼부터 주변 영주들까지 때려 잡으면서 세력을 키우고 복수하는 내용으로
주인공은 어려서 본인의 무력이 약하고 체구가 작고 곱상한 도련님인걸로 나옴.(요런 부분이 요시츠네 느낌)
주인공은 엄청 덕이 있고 신하를 믿고 신념이 뚜렷해서 그릇이 큰 인물로 나오고 주변에 무장/군사 같은 역활을 하는 인물들을 착착
영입하는걸로 기억함. (이건 또 약간 삼국지연의 같은 느낌으로)
극화체고 엄청 오래된 만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