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名前:名無しさん必死だな[sage] 投稿日:2009/09/13(日) 18:42:33
키르리아땅.
- 4시에 돌아온 키르리아가 등에 달라붙었다. 더 놀고 싶은 것일까?
- 키르리아가 갑자기 다리를 잡고 늘어졌다
- 키르리아는 기뻐서 데레상태가 되었다.
- 키르리아의 볼이 빨갛게 물들었다.
- 와! 키르리아가 갑자기 껴안겨왔다.
58 名前:名無しさん必死だな[sage] 投稿日:2009/09/13(日) 18:43:16
>>40
연말 포켓몬 동인지의 내용이 결정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