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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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Music PV::] [Jpop]THE 虎舞龍 ロ-ド 第二章 (0) 2014/03/18 PM 05:31


あの日 あの時 君と出逢っていなければ
그때 그 시절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こんなに悲しむ事も
이렇게 슬퍼할 일도

なかったと思う でも逢わなけりゃ
없었을꺼라 생각해 하지만 만나지않았다면

もっと不幸せだった???。
더욱 불행했겠지..

どんなに年をとっても 手をつないでいる
아무리 나이를 먹더라도 손을 잡고 있을

そんな二人でいようと
그런 연인이 되자고

誓った事も 今は昔の 想い出の物語???。
맹세했던 일도 지금은 지나간 추억의 이야기..

この道も この車も
이 길도 이 차도

この情景だって あの夜と同じままさ
이 경치조차 그 날 밤과 똑같아..

ただ俺の?で 眠ってたはずの
단지 내 곁에서 잠들어있을

君だけがいない???。
너만 없을 뿐이야...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아무것도 아닌것이

幸せだったと思う
행복이라고 생각해

何でもない夜の事
아무것도 아닌 밤..

二度とは?れない夜※
두번다시 돌아갈수 없는 밤...

「幸せになる???。」と言って
행복해 질꺼야. 라고 말하고

?家を出るはずの 朝に君は箱の中
집을 나갔을 아침에 너는 상자속의

?りぼっちで 花にかこまれ
홀로 꽃속에 둘러쌓인

まるでフランス人形???。
마치..프랑스 인형..

?縫いのままの 白いドレス似合ってた???。
바느질한 상태의 하얀드레스가 어울렸어..

俺も白のタキシ?ド???。
나도 하얀 턱시도..

約束してた そろいのリング
약속했었지 커플링..

冷たい指にかざった???。
차가운 손에 끼웠어..
(※반복)

二人で買っておいた 子供の洋服も
둘이서 사 두었던 아이의 양복도

そでを通さないままに
소매를 통하지 않은 채로..

おなかの上に そっと重ねた
배위에 살짝 얹었어..

生まれ?って欲しいと???。
다시 태어나길 빌며..

季節はずれの雪に
계절에 맞지않는 눈에

?もれたバ?ジンロ?ド。
잠겨버린 버진로드..

どこまでも?く長い???。
끝없이 긴

人の列は 君と最後の
행열은 너와의 마지막

お別れに?ていたね???。
작별이 오고있어..

あの日 あの時 君を失ってなければ
그때 그 시절 너를 잃지 않았더라면..

こんなに悲しむ事も
이렇게 슬퍼할 일도..

なかったと思う でも逢わなけりゃ
없었을꺼라 생각해.. 하지만 만나지 않았더라면..

もっと不幸せだった???。
더욱 불행했겠지..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아무것도 아닌것이

幸せだったと思う
행복이라고 생각해

何でもない夜の事
아무것도 아닌 밤..

二度とは?れない夜※
두번다시 돌아갈수 없는 밤...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아무것도 아닌것이

幸せだったと思う
행복이라고 생각해

何でもない夜の事
아무것도 아닌 밤..

二度とは?れない夜※
두번다시 돌아갈수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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