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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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음악+영상 ::] 후카츠 에리 다이와 하우스 CM 3 (3) 2014/12/26 PM 09:46



에리 - 오늘 오뎅 먹으러 가지 않을래요?
남편 - 난 지금 몹시 튀김이 먹고 싶어!
에리 - 난 오뎅이 좋은데~
남자 - 튀김은 양보 못하지! 만약 양보한다고 해도 오뎅은 아니지~

남자 - 음! 역시 오뎅이 정답이었군!

남자 - 난 집에서는 야당이야.. 이러쿵저러쿵해도 사회에서는 여당이 장악하고 있지 (모든 결정은 에리가!)
에리 - 남이 듣기 거북한 말은 하지 마요.

남편 - 바다에 갈래?
에리 - 산이 좋아!
남편 - 것 봐 역시 이렇게 되잖아.
에리 - 그런가?

에리 - 소파 말인데.. 역시 흰색이 좋을 거 같아!
남편 - 검은색이지! 절대!(라고 반대를 해본다)

남편 - 가끔은 내가 결정해도 될까?

남편 - 앞으로 이렇게 걷자.
에리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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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_Kroos    친구신청

지난 게시물 야마시타 타츠로 크리스마스 이브 게시물 보고 이틀 연속으로 계속 재생해보고 있습니다. 진짜 추억에 젖기도 하고. 감상에 빠지게 되네요

하얀에이스    친구신청

흐흐! 좋지용! 감사합니다~^^

-인생은타이밍-    친구신청

요즘 일본 광고들은 감성을 자극하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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