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디오와 쿠겔은 마리의 도움으로 사이가 좋아졌는지 같이 비상정을 운영하고 있고,
시아는 건강해져서 결혼까지 하네요.
엔데르크는 여전히 까칠까칠...
하렛슈는 어째 해탈한거 같습니다. 필살기 이름이 "귀찮아서 이름 없음" 이라...-_-
무기점 아저씨는 여전하게 대머리에 "내 노래를 들어" 타령...
연금술사알케 접속 : 6800 Lv. 11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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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마리의 아트리에 해보면 마리 * 시아의 느낌이 무진장 드는데 에리에서의 결론은 생명의 은인에 대한 시아의 강력한 뒤통수 였다는...(시아는 병약해서 에릭서 안넘겨주면 병 안나음... 물론 마리의 아트리에에서 죽거나 하지는 않는데 시아쪽 진행하면 병 악화되서 드러눕거든요.)
개인적으로 마리가 던젼 부수고다니는 폭탄마가 된것은 시아 탓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