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된거 모르고 있다가 예약비 날리고(...)
여기저기 발품 팔다가 결국 베스트판이랑 따로 구매하는 것에 성공한 토토리입니다.
피규어는 직접 만든거 말고 처음 사보는건데 너무 귀여워서 만족이네요.
개봉당시의 뉴트럴 포즈 입니다.
너무 땡글땡글해서 걱정이었던 얼굴은 직접 보니 괜찮네요.
다들 안녕~
연금술사 토투리아 헤르모트라고 해요!
토토리라고 불러주세요.
샤리오 치즈를 만들어봤어요.
해맑은 미소와 같이 날아드는 플럼(폭탄)
이참에 로로나랑 메루루도 넨도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그래야 토토리가 로로나를 까죠(!?)
메루루의 아틀리에도 절찬 홍보중입니다.
로로나랑 토토리 둘 다 클리어 할 때 쯤이면 메루루 베스트판도 나오겠죠ㅠ_ㅠ
전투비중이 처음에는 안 높은 것 같던데 지금은 드래곤 퀘스트
8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