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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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번역] [마마마 단편] 꿈에서 본 듯 한... (6) 2012/02/05 PM 07:39

작가 : namacha


왠지 "강요받고 있는거다!!"가 떠오르는 마도카.

별것 아닌 일에 마지막화의 진지한 모녀대화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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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을별밤지기로    친구신청

마도카는 안경모에였구나

지라스    친구신청

마지막 마도카 표정 ㅋㅋㅋㅋㅋ

Semico    친구신청

전 호무라가 안경안하고 생머리일때가 더 좋던데...

지나가던사람    친구신청

적극적인 마도카 좋다

☆부활★파늑    친구신청

퍼가용 ㅋㅋㅋㅋㅋㅋ

오다크    친구신청

뭐야 저 리얼하게 실망하는 표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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