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발매된 넨도로이드 미키 사야카.
먼저 와있던 마미와 마도카가 반기고 있습니다.
사야카는 마미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피규어도 기믹이 비슷합니다.
어째서인지 아이덴디티가 된 "새되기" 포즈를 재현.
"크윽!! 누가 나보고 Xae하다 했어!!"
부품 교환으로 재현한 3화.
다만 이 다음이 "그" 장면...
이제 쿄코만 나오면 마마마 넨도 시리즈는 컴플리트 입니다.
단, 넨도 사야카는 좀 불만인게
칼이 쓸대없을 정도로 많아서 루즈가 저것 말고는 없습니다.
차라리 마미처럼 칼을 좀 적게 넣고 펄럭이지 않는 망토라던가,
흐...흐콰얼굴이나 제켄도르프 얼굴이라던가(...)
다른 루즈를 좀 늘리는게 나았을 법 했네요.
저런 포즈를 취했다고 까이니 눙물이 앞을 가림 마법소녀는 전부
아껴줘야하는데 말입니다ㅜㅜ 얼마전에 누군가 커밍아웃을 해버리는 바람에
더욱 더 이 작품이 까일것 같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