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휴일이라 아키바에 가니 딱 발매되었습니다.
마침 예약권도 챙겨두었었네요.
어서와 쿄코!!
구성품.
칼만 잔뜩 들어있던 사야카에 비해서 훨씬 만족이네요.
깨알같은 포키(빼빼로)와 다이야키(붕어빵)이 귀엽습니다.
빼빼로 물고 포즈.
커다란 창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분리된 창은 이렇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넨도인데도 포즈에 박력이 있네요.
묶은머리도 가동됩니다.
실력과 같이 등짝도 좀 보자꾸나.
이 사진 왠지 무척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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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마마마 시리즈는 다 모였네요.
엔딩 후 장면을 재현해보았습니다.
꽤나 마음에 드는 넨도입니다.
다음 원페 한정 넨도로 쿄코 사복버젼이 나온다거나 하진 않겠죠...
제 취향이기도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