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떡하니 발매되어 있던 넨도로이드 아마기 유키코.
페르소나4의 테마에 맞춘 노랑색 위주의 케이스.
내부 구성품.
팔 종류가 많아서 그런지 루즈는 부채 뿐입니다.
드디어 박스 밖으로!
소에지마씨의 일러스트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오오 메시아 라이져 오오
케릭처의 개성이 되어버린 아줌마 웃음
사진이 조금 흔렸지만, 여왕님 웃음도 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라 생각되는 샷
인던 공대 뛰려면 파티원 을 모집해야 합니다.
다음 나올 페르소나4 관련 넨도는 곰이네요.
방과후 특별수사대원들을 모아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