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에 찍은 신주쿠 야경)
야호! 취직이다~ 하고 좋아하며 출근했지만
평생 본적 없던 몇억의 금액이 왔다갔다 하고
암투가 난무하는 광경을 눈앞에서 접하고 왔더니 힘이 빠집니다(...)
하지만 뭔가 잘못 됬어! 라며 도망치고 싶지는 않네요.
내가 믿고 기댈 사람은, 나의 고용주 뿐!!
...뭔가 술렁술렁 하는 도박 만화같이 보이겠지만
그냥 무역쪽 회사입니다.
연금술사알케 접속 : 6803 Lv. 11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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