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일인 10월 7일(日)에 갔다가는,
예매한 사람들에 의해 자리가 없어서 소울잼이 오염될거 같아 그 다음날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하필이면 10월 8일은 열도의 빨간날(....)
오늘은 괜찮겠지~ 하며 3번째 상영 시간에 맞추어 이케부쿠로로 향했더니,
"죄송하지만 오늘은 모든 좌석이 팔렸습니다..."
"....."
과연, 여기가 일본이구나 싶었습니다.
내일은 일해야 되서 7시 표를 샀으니, 돌아오면 감상문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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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