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내돈 가져가라 했더니 예약판 물건은 쥐꼬리만큼만 판매.
추가생산 해서 전국에 푼다길래 오오 CFK 하며
두주 전부터 예약좀 넣어달라고 단골 게임샵들 볶아봐도
"그딴거 못들었음." "전국은 개뿔 서울만 판매"
....아오 빡칩니다.
그토록 기다려왔는데 일반판따위 사기는 싫고
그렇다고 구입하지 않기도 뭐해서 저 추가생산에 희망을 걸고 있었는데
이젠 화가 나네요.
CFK에 대한 신앙심의 뿌리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앞으로 예판 실패하는 게임은 처다보지도 말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