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오늘 3시부터 예판 시작된 비타판 소아온.
시청에 보고할게 많은 3월이라
연이은 야근으로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보니
집에가면 컴퓨터 조금 하다 누워자버리는데 게임은 계속해서 사게됩니다...
데메크, 영식, 블러드본, 소아온, 슈로대 천옥편 등
거기다 몬헌4G, 보더랜드2 어쩌고 에디션도 곧 사버릴 예정입니다.
아직 못깬 게임은 물론 오프닝만 보거나 비닐포장 뜯지 못한 게임도 많은데-_-
전에 인터넷 뉴스에서 본 "구매를 통한 스트레스 풀이"가 이런것인가 싶네요.
...아 그리고, 이 글의 요점은 소아온 예판 시작됬다는 점입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서두를...필요까진 없어보이네요.
안한글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치열하진 않을 듯 합니다.